•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2026년 3월 8일 일요일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Herald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KoreanHerald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KoreanHerald
Install App

Home 사회

앰폴, 이익 급감 속 연료보안제도 조정 요구정유 수익 99% 급락, 정부 지원책 재검토 촉구

19/08/2025
in 사회, 부동산/경제
앰폴, 이익 급감 속 연료보안제도 조정 요구정유 수익 99% 급락, 정부 지원책 재검토 촉구

앰폴이 상반기 정유 부문의 이익이 사실상 전멸하며 전체 순익이 급감하자, 정부에 연료보안 지원제도의 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진: HoangPham512

호주 대표 운송 연료 공급업체 앰폴(Ampol)이 상반기 정유 부문의 이익이 사실상 전멸하며 전체 순익이 급감하자, 앤소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정부에 연료보안 지원제도의 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익 급락 원인

앰폴은 6월 30일까지의 상반기 동안 법정 손실을 기록했으며, 시장에서 선호하는 ‘대체원가 기준(net profit on a replacement-cost basis)’ 순이익은 전년 동기 $2억3,370만에서 23% 줄어 $1억8,020만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 악화는 브리즈번(Brisbane) 리톤(Lytton) 정유소에서의 수익이 99% 폭락한 데 따른 것이다. 3월 사이클론 앨프리드(Cyclone Alfred)로 인한 가동 중단을 포함해 잦은 설비 고장이 수익성을 크게 훼손했다. 생산량은 3.3% 감소에 그쳤지만, 정제 마진 축소가 수익성에 치명적 영향을 줬다.

정제 마진은 최근 몇 년간 앰폴의 실적을 지탱해온 핵심 요인이었으나 압박이 가중되면서 국내 정유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부제도 한계

매트 홀리데이(Matt Halliday) 앰폴 최고경영자(CEO)는 회사가 아직 ‘연료보안서비스 지급제도(Fuel Security Services Payment)’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 제도는 마진이 붕괴될 때 정유 역량을 보전하기 위해 안전망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책이다.

홀리데이 CEO는 “2021년 합의된 제도는 마진이 매우 낮을 때 지급이 이뤄져 정유소 가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그러나 에너지 비용, 인건비 등 비용이 크게 상승했음에도 제도는 자동적으로 조정되지 않았다. 이는 반드시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마진이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상반기 평균 수준은 여전히 낮아 정부가 제도가 실효성을 유지하도록 손질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앰폴은 전기차 확산 속에서 소매,편의점 부문이 미래 사업을 방어할 수단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geralt

소매,편의점 성장

정유 부문 수익 급락은 과거 같았으면 회사에 치명타였겠지만, 앰폴의 소매 및 편의점 사업 확대가 충격을 완화했다. 이는 앰폴이 EG 그룹(EG Group)의 호주 주유소를 11억 달러에 인수한 이유이기도 하다.

해당 부문 수익은 4% 증가했으며, 홀리데이 CEO는 이를 두고 “정유업의 경기순환성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전략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전기차 전환 과제

앰폴은 전기차 확산 속에서 소매,편의점 부문이 미래 사업을 방어할 수단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장기적으로 주유소 네트워크가 전기차 충전소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며, 충전 대기 시간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매장으로 유입되도록 하는 전략을 구상 중이다.

그러나 충전 인프라 확충은 시기적 선택이 까다로운 과제다. 성급히 추진할 경우 설비가 충분히 활용되지 못할 수 있고, 반대로 늦추면 경쟁사에 시장을 내줄 위험이 있다.

홀리데이 CEO는 전환 과정이 “매끄럽지만은 않았다(bumpy)”고 인정하면서도, 호주 도로 위 차량 평균 사용 연수가 11~12년인 점을 들어 전환이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경미(Caty)기자 kyungmi@koreanherald.com.au

ShareTweet

Next Post
콴타스, 불법 용역 판결로 9천만달러 벌금. 연방 법원 “노조에 5천만달러 배상해야”

콴타스, 불법 용역 판결로 9천만달러 벌금. 연방 법원 "노조에 5천만달러 배상해야"

KoreanHerald

뉴스 카테고리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Uncategorized

주요 정보

  • About
  • Advertise
  • Contact

© 2020 한국신문 - Powered by Techwide.net.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정치
  • 사회
  • 부동산/경제
  • 교육
  • 문화
  • 동포뉴스
  • 칼럼
  • 매거진
  • 부동산
  • 디지털 한국신문

© 2020 한국신문 - Powered by Techwid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