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한인회(회장 형주백)는 지난 3일 오후 3시, 라이드 카운슬을 방문하여 트렌튼 브라운 시장과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 현안 회의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지역 내 한인사회의 역할을 확대하고, 라이드카운슬과의 파트너십을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회의는, 형주백 회장, 고남희 특별운영위원, 고현주 사무장 그리고 한정태 라이드 시의원이 함께 참석하였다.
Trenton Brown Ryde Council 시장과 따뜻한 환담 속에 실무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지역사회 내 한인들의 문화적 기여를 인정받고,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주요 논의 사항:
•음력설 축제 참여: 라이드 코리아타운 추진위와 협력하여 한인사회의 에너지를 축제에 녹여내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한국의 날 행사 추진: 9월의 축제를 위해 카운슬 측의 아낌없는 지원 약속을 받아내며 행사 준비에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형주백 회장은 “이번 미팅을 통해 라이드 카운슬과 한층 깊어진 신뢰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인타운으로 부상하고 있는 라이드 지역의 카운슬과 처음으로 실질적인 소통의 물꼬를 트고, 한인사회의 주요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드니한인회 제공/한국신문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