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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주말 경매- 더블베이의 1침실 유닛, 잠정가격에서 12만 달러 ↑

16/03/2023
in 부동산, 부동산/경제
시드니 주말 경매- 더블베이의 1침실 유닛, 잠정가격에서 12만 달러 ↑

이달 둘째 주 시드니 경매에서는 584채의 매물이 매물로 등록됐으며, 낙찰률은 69.4%로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사진은 이날 72만1,000달러에 낙찰된 더블에비(Double Bay) 소재 1개 침실 유닛. 사진 : PPD Real Estate

9명의 예비구매자 경쟁으로 낙찰가격 크게 올라… 584채 매물-낙찰률 69.4%

주택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이들의 경우 대개는 가격이 저렴하며 담보대출(mortgage) 상환금 부담이 적은 유닛에서 시작하게 된다. 이달 둘째 주 주말인 지난 11일(토), 시드니 경매에서는 한 구매자가 대부분의 첫 주택구입자와 마찬가지로, 말 그대로 ‘entry-level’의 더블베이(Double Bay) 소재 유닛을 72만1,000달러에 구매했다. 비록 엔트리 레벨이라고 하지만 이는 판매자가 원했던 잠정가격에서 12만1,000달러가 높아진 것이다.
오션 애비뉴(Ocean Avenue) 상에 자리한 1개 침실, 1개 욕실의 이 유닛은 캠페인이 시작될 때까지만 해도 가격 가이드(price guide)가 50만 달러였으나 경매 공지 후 많은 예비 구매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자 10만 달러를 올렸다.
이 유닛은 이날 시드니 전역에서 경매가 진행된 584채의 매물 중 하나였다. 이날 저녁, 부동산 정보회사 ‘도메인’(Domain)에 보고된 369채의 경매 결과는 69.4%의 낙찰률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아침 69채는 경매가 철회됐다.
이날 더블베이 소재 유닛 경매에는 첫 주택구입자, 투자자 등 14명의 예비구매자가 입찰했으며 50만 달러에서 시작된 경매는 9명이 경쟁을 벌이며 입찰가격이 빠르게 올라갔다.
곧이어 입찰가가 70만 달러를 넘어서자 시드니에 임대용 부동산을 마련해 놓으려는 퀸즐랜드(Queensland) 투자자와 첫 주택구입자 사이의 경쟁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이들 두 사람의 12차례에 걸친 입찰가 제시 끝에 2만 달러가 더 올랐고, 마지막으로 첫 주택구입자가 1천 달러를 제시한 후 QLD 투자자가 더 이상의 입찰을 포기함에 따라 72만1,000달러에서 낙찰이 이루어졌다.
첫 주택구입자를 대신해 입찰했던 ‘Providence Property Group’ 사의 구매 에이전트 린튼 스티븐슨(Lynton Stevenson)씨는 “애초 이 부동산이 적정한 가격에 광고되었기에 다소 오른 가격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했다”면서 “더블베이에 있는 이 같은 유형(1개 침실 아파트)의 부동산은 수요가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첫 주택구입자 또는 자녀에게 작은 주거지를 마련해 주려는 이들에게 매력적”이라며 “이런 부동산은 프리미엄이 붙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유닛 매매를 진행한 부동산 중개회사 ‘PPD Real Estate’ 사의 숀 포체(Sean Poche) 에이전트는 잠정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된 데 대해 “예비구매자들의 높은 관심과 좋은 위치에 자리해 있다는 점, 그리고 첫 주택구입자 인센티브에 해당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록에 의하면 이 주택은 지난 1995년 마지막으로 거래됐으며, 당시 매매가는 16만9,000달러였다.
‘도메인’ 데이터를 보면 현재 더블베이의 유닛 중간가격은 178만5,000달러이다. 이는 지난 한해 동안 4.8%가 하락한 수치이다.

그래니플랫(Granny flat)이 딸린 캔터베리(Canterbury) 소재 4개 침실 주택. 145-155만 달러의 가격 가이드로 공지된 이 주택은 190만 달러에 낙찰됐다. 사진 : Adrian William

캔터베리(Canterbury)에서는 시드니 도심에 거주하는 한 투자자가 제프리 스트리트(Jeffrey Street) 상에 있는 4개 침실 주택의 열쇠를 차지했다. 그래니플랫이 있는 이 주택을 위해 그가 지불한 금액은 190만 달러였다.
경매로 광고되면서 145만 달러에서 155만 달러 사이의 가격에 붙어 있던 이 주택 경매에는 12명의 에비구매자가 입찰했으며, 이들 중 4명의 예비구매자가 가격 경쟁을 이어가 판매자가 원했던 잠정가격(159만5,000달러)에서 크게 높아진 금액에 낙찰됐다.
매매를 진행한 부동산 중개회사 ‘Adrian William’ 사의 윌리엄 페레이라(William Pereira) 에이전트는 “기준금리 상승으로 구매자들이 경매 현장에서 보다 신중해졌지만 많은 예비구매자들은 시장에 나와 있는 제한된 매물을 놓고 높은 경쟁을 벌인다”고 말했다.
이 주택은 지난 1992년 마지막으로 거래됐으며, 당시 매매가는 21만5,000달러였다.
시드니 남부, 미란다(Miranda)에서는 4개 침실의 웨더보드(weatherboard) 주택이 140만8,500달러에 거래됐다. 4개 침실의 이 주택을 구매한 이는 대대적인 개조 작업을 계획한 젊은 가족이었다.
경매로 등록되면서 120만 달러에서 125만 달러로 안내된 이 주택에는 10명의 예비구매자가 입찰했으며, 이들 중 7명이 적극적으로 가격을 제시, 약 15만 달러가 오른 금액에 낙찰이 성사됐다.
매매를 맡은 ‘Ray White Sutherland Shire’ 사의 애덤 크롤리(Adam Crawley) 에이전트는 매물로 공지된 이후 업사이징(upsizing)을 원하는 이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광고된 가격대는 분명 매력적이었다”며 “좋은 위치에 자리하며 평평한 정원이 있어 좋은 가격에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덧붙였다.
‘도메인’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미란다의 중간 주택가격은 145만 달러이다. 이는 지난 12개월 사이 3.5%가 하락한 것이다.
북서부, 스탠호프 가든스(Stanhope Gardens)에 자리한 4개 침실 주택은 한 젊은 가족이 150만 달러에 낙찰받았다. 이는 판매자가 원한 잠정가격이었다.
손버리 서킷(Thornbury Circuit) 상에 위치한 이 주택은 애초 140만 달러에서 145만 달러 사이의 가격으로 공지됐으며, 9명의 예비구매자가 입찰했으나 낙찰가격이 크게 오르지는 않았다.
현재 스탠호프의 중간 주택가격은 130만5,000달러로 집계되어 있다. 이는 지난해 2%가 상승한 것이다.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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