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 상황
호주 기상청(BoM‑Bureau of Meteorology)에 따르면 시드니(Sydney)와 센트럴코스트(Central Coast) 일부 지역이 지난밤(1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다. 시드니 하부 노스쇼어(Sydney’s lower north shore)의 모스만(Mosman)에서는 오전 3시 3분까지 1시간 동안 93mm의 강수량이 관측됐다.
추가 강우량
센트럴코스트의 펄비치 저수지(Pearl Beach Reservoir)에서도 1시간에 64mm가 기록되었고, 시드니 이스트(Sydney’s east)의 로즈베이(Rose Bay)는 30분에 51mm, 리틀베이(Little Bay)는 30분에 44mm가 쏟아졌다. 시드니 노던비치(Sydney’s Northern Beaches)의 올람비(Allambie)에는 51mm, 시드니 업퍼 노스쇼어(Sydney’s upper north shore)의 와루온가(Wahroonga)에는 42mm의 강우가 있었다.
향후 예보
기상청은 향후 며칠간 시드니에 추가 강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목요일에는 최대 30mm, 금요일에는 15mm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며, 주말에도 소규모 비 소식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기상청은 “주말 강우는 심각한 기상 영향을 초래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모든 강수량 정보와 예보는 호주 기상청(BoM‑Bureau of Meteorology) 발표를 기준으로 한다.
한국신문 편집부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