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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7일간 봉쇄 · 코로나19 집단감염 26명으로

28/05/2021
in 사회
빅토리아주 7일간 봉쇄 · 코로나19 집단감염 26명으로

▲ 27일 오전 언론브리핑에서 제임스 멀리노 빅토리아 주총리 대행이 27일 자정부터 7일간 빅토리아주 전체를 봉쇄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ABC 방송영상

바이러스 노출 위험장소 150곳 넘어

24일부터 발표된 빅토리아주 지역사회 확진자가 27일까지 26명으로 늘어나며 빅토리아주가 27일 자정부터 봉쇄된다.
제임스 멀리노 빅토리아 주 총리 대행은 27일 11시 언론브리핑을 통해 코로나 19 바이러스 변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7일간 빅토리아주를 봉쇄한다고 밝혔다. 6월 3일까지 빅토리아주민은 거주지 반경 5km 이내로 이동이 제한되며, 필수품 장보기, 승인된 출근과 교육, 2시간 운동, 돌봄이나 간호를 포함 인도적 이유, 예방접종 등 5가지 이유 이외에는 외출이 금지된다.
집을 제외한 모든 장소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가정 방문도 금지된다.


27일 빅토리아주 보건당국이 확인한 확진자의 1차 또는 2차 접촉자는 1만 명이 넘는다. 이들 모두 검사와 격리에 처해지며 확진자가 추가되는 경우 접촉자도 더 증가할 수 있다.
멀리노 주 총리 대행은 최근 “고도로 감염성이 높은 바이러스 변종, 지금까지 어떤 것보다 더 빠르게 이동하는 우려되는 변이를 다루고 있다는 증거를 더 많이 보고 있다”며 봉쇄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멀리노 부총리는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전파하는 시간이 이미 언급한 확진자 일부의 경우 그 어느 때보다 더 긴박하다”고 밝혔다. 부총리는 보통 “첫 확진자와 두 번째 확진자의 증상 발현 간 걸리는 시간이 보통 5일 정도인데 이번 멜버른 집단감염에서는 “평균 하루를 조금 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빅토리아주 정부는 봉쇄라는 극단적 처방을 내리지 않는 한 “점차 통제 불가능하게 될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노령 확진자 1명 중태

한편 위틀시 집단감염 초기 확진자 중 1명이 현재 중태로 집중진료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 마틴 폴리 빅토리아주 보건부 장관은 이 중증 환자가 노령으로 집단감염 발생 초기 확진자라며 쾌유를 빌었다. 폴리 장관은 “최근 70대 이상 예방 접종자가 50%를 넘긴 것으로 알고 있다. 불행하게도 이 사람은 그 50% 중 1명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브렛 서튼 빅토리아주 수속보건관은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새 확진자가 모두 관련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확진자는 모두 처음 감염성을 보인 것으로 추정되는 5번 확진자로부터 시작해 가족, 직장동료, 업무상 접촉을 통해 감염됐다. 서튼 교수는 “확인된 직장과 다른 모든 사례는 위틀시 집단감염과 관련된 가구 구성원과 일상적 접촉자”라고 밝혔다.


24일 가족 구성원 4명으로 시작된 위틀시 집단감염은 26일 15명으로 늘어 주 정부가 일부 제한적인 규제를 발표했다. 그러나 27일 26명으로 추가되고 확진자 방문 장소가 다른 멜버른 지역은 물론 빅토리아주 지방까지 확대됐다. 확진자 중 23일 멜버른에서 열린 AFL 경기 관람객이 있는 데다,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은 바와 나이트클럽을 방문한 확진자가 확인되면서 슈퍼 전파 사태가 발생할 위험도 커졌고, 결국 봉쇄 조처가 내려졌다.

28일부터 40대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멀리노 부총리는 코로나 19 예방접종이 더 빨리 진행되고 남호주 호텔에서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오늘 봉쇄 발표도 없었을 것이라며 연방정부에 예방접종 확대와 호텔방역 대안을 요구했다. 또한 예방접종 확대 일환으로 28일부터 주 정부 운영 예방접종실에서 40대 주민에게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마틴 폴리 빅토리아주 보건부 장관은 빅토리아주민에게 “백신 접종 자격이 되는 경우, 오늘 계획을 세우라”고 호소했다. 폴리 장관은 화이자 백신 특성상 백신 접종을 받으려면 반드시 전화 예약을 해야 한다며 “그 백신이 유일한 (코로나 19) 탈출 티켓”이라고 강조했다.
빅토리아주는 지난해 1월 호주에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호주에서 가장 오랫동안 가장 엄격한 봉쇄를 겪었다. 확진자 방문 장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27일 언론브리핑에서는 빅토리아주 역학조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제기됐다. 확진자가 방문한 사업체 중에는 주 정부 웹사이트에 공지되기 전에 이미 고객들에게 SNS를 통해 알리거나 연락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서튼 교수는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경우 보건당국이 확인할 방법이 없으며 현재 24시간 이내에 확진자의 3차 접촉자까지 확인하고 있을 정도로 빠르게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업장이 보건당국 공지 전 미리 확진자 방문을 인지하고 알리는 것은 “적절한” 것으로 보건당국과 빅토리아주민의 “공동의 노력”이기 때문에 병행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답했다. 또한, 보건당국이 확진자 방문 장소를 공지하기 전 확인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공지가 사업장보다 늦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 19 예방접종 지연과 호텔방역 대안 부재가 근본 원인’, VIC 부총리

24일 멜번 북부에서 시작되어 빅토리아주 전체 7일 봉쇄로 이어진 집단감염은 5번 확진자 감염이 늦게 확인된 것이 가장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이 확진자는 5월 15일부터 감염성이 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24일 확진까지 증상이 있었음에도 자신이 감염원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일상생활을 하며 지역사회와 접촉을 이어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멀리노 부총리는 개인이나 연방정부의 백신 접종 지연을 탓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다시 한번 코로나 19 예방접종에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부총리는 “연방정부 백신 접종이 지연된 것과 그러한 지연에 세계적 (공급 부족) 원인 있다는 것”과 남호주 방역호텔에서 일어나서는 안 될 감염이 발생했다는 것은 사실이며 이를 비난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멀리노 부총리는 또한 일부 호주인 가운데는 자격이 되는데도 코로나 19 예방접종을 기피하는 현상이 있으며 이로 인해 단 1명도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노인요양시설이 있다는 것도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부총리는 “예방접종을 가능한 한 빨리 시행해야 할 필요”로 인해 40대까지 백신 접종 대상 연령을 확대했다고 강조했다.

추가 확진자 발생 추세가 핵심

7일 봉쇄 이후에 대해서 서튼 교수는 아직 먼일이기 때문에 예상할 수 없지만 확진자가 어디서 발생하는지에 달렸다고 설명했다. 현재 1만 명이 넘는 1차와 2차 밀접 접촉자 중 앞으로 14일 이내에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 서튼 교수는 “매일 어떤 새 확진자가 발생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으며” 새 확진자가 이미 보건부에서 접촉자로 확인해 격리 중인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 추가 바이러스 노출 장소가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빅토리아주는 현재 모든 지역 진단검사실 검사 역량을 늘리고 새로운 검사장소를 추가하고 있다.
26일 하루 동안 빅토리아주에서는 검사 4만 411건이 실시되어 지난해 7월 26일 검사 4만 2,000건 이상, 8월 9일 41,000건 이상이 실시된 이후 최고 수치이다.
빅토리아주 지역사회 확진자 증가에 따라 남호주를 시작으로 서호주, 태즈매니아가 빅토리아주에 주 경계를 닫았다. 필수 노동자나 예외허용을 받지 않는 이상 빅토리아주에서 이들 3개 주를 방문할 수 없다.
NSW는 빅토리아주민에 대해 빅토리아주 정부 봉쇄 조처와 동일한 7일간 외출 금지 명령을 발표해 27일 오후 4시부터 적용한다. 또한, NSW 보건부는 여행이 허용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빅토리아주에서 NSW로 이동해서는 안 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주 총리는 주 경계를 완전히 봉쇄할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ACT는 27일 자정을 기해 NSW와 유사하게 빅토리아주에서 방문한 경우 ‘외출 금지’ 명령을 적용한다.
퀸즐랜드는 28일부터 빅토리아주에서 방문한 경우 14일간 주 정부 지정 숙소에서 자비로 격리해야 한다. NT는 광역 멜버른과 펜디고를 코로나 19 위험지역으로 지정하고 위험지역을 방문한 사람이 NT에 도착하는 경우 자비로 14일 의무 감시격리를 지내도록 했다.
빅토리아주 확진자 방문 장소는 www.coronavirus.vic.gov.au ‘case alerts public exposure sit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빅토리아주 코로나 19 안내
www.coronavirus.vic.gov.au

@copyright 한국신문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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