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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타운, 리버풀 병원 환자 만족도 조사 ‘평균 이하’ NSW 보건시스템 우려, 서부 지역 병원 평가 낮아

15/08/2025
in 사회
블랙타운, 리버풀 병원 환자 만족도 조사 ‘평균 이하’ NSW 보건시스템 우려, 서부 지역 병원 평가 낮아

블랙타운 병원과 리버풀 병원이 환자 만족도 조사에서 지속적으로 '평균 이하'의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fernandozhiminaicela

시드니(Sydney) 서부에 위치한 블랙타운(Blacktown) 병원과 리버풀(Liverpool) 병원이 환자 만족도 조사에서 지속적으로 ‘평균 이하’의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보건정보국(BHI-Bureau of Health Information)이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를 통해 드러났다.

BHI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블랙타운 병원과 리버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 중 절반 정도만이 전반적인 진료 경험을 ‘매우 만족했다’고 평가했다. 이는 NSW주 공공병원 전체 평균인 67%에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

청결, 조직력 낮아

두 병원 모두 병원 청결도와 진료 조직력에 대해 낮은 평가를 받았다. 조사 결과, 블랙타운과 리버풀 병원에서 치료받은 환자 중 10명 중 6명도 채 안 되는 비율이 병원이 ‘매우 청결했다’거나 ‘매우 잘 조직되어 있었다’고 답했다.

특히 블랙타운 병원은 의료진이 환자의 걱정과 두려움에 대해 잘 지원해주었는지를 묻는 문항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으며, 리버풀 병원은 퇴원 후 자가 관리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았는지를 묻는 문항에서 ‘현저히 낮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달에는 블랙타운 병원에서 70세 남성이 수혈을 기다리며 병원 바닥에서 잠을 자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어 NSW 보건 시스템에 대한 대중의 분노를 촉발시키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블랙타운 병원에서 70세 남성이 병원 바닥에서 잠을 자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어 대중의 분노를 촉발시키기도 했다. 사진: OsloMetX

리버풀 병원 개선 노력

리버풀 병원은 NSW주 내에서 가장 바쁜 응급실 중 하나로 꼽히지만, NSW 주정부는 올해 응급실 대기 시간의 유의미한 감소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리버풀 병원을 관할하는 남서부 시드니 지역 보건구(SWSLHD-South West Sydney Local Health District)의 대변인은 “리버풀 병원은 NSW에서 가장 분주한 병원 중 하나이며,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키고 따뜻한 진료를 제공하는 헌신적인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단검사 접근성 개선, 조속한 퇴원 절차, 환자 안전 강화 등으로 진료 시스템을 간소화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라며, “병원과 지역 내 일차 및 지역사회 건강서비스와의 협업을 시범 운영하며,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 또는 가정 내에서 지속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환자의 진료 경험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블랙타운 병원도 해명

서부 시드니 지역 보건구(WSLHD-Western Sydney Local Health District) 소속인 블랙타운 병원 측도 환자 경험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WSLHD의 대변인은 “우리 의료진은 안전하고 고품질의 근거 기반 진료를 최우선으로 하며, 환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BHI 조사 기간 동안 블랙타운 병원은 총 47,235건의 치료 사례를 제공했으며, 평균 입원 기간은 5일이었다”고 설명했다.

BHI가 조사한 303명의 환자 중 94%는 의료진에 대한 신뢰와 확신을 나타냈고, 96%는 병원에서 존중과 품위를 가지고 대우받았으며, 의료진이 친절하고 배려심 있게 대했다는 응답도 96%에 달했다.

일부 지표 개선

보건정보국(BHI)의 힐러리 로웰(Hilary Rowell)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리버풀 병원이 전반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표에서는 개선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로웰 CEO는 “조사 결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개선이 필요한 병원이 여러 곳 있지만, 리버풀 병원은 의료진 간 협업과 퇴원 결정 과정에서 환자 참여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인 항목 중 하나는 병원 식사에 대한 만족도였다.사진: Trostle

전반적 만족도는 양호

BHI의 이번 조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25,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반적으로 NSW주 공공병원 환자들의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명 중 1명 이상(92%)이 병원 진료를 ‘좋았다’ 또는 ‘매우 좋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10명 중 7명 이상은 의료진이 자신의 걱정과 우려에 항상 귀 기울여 주었다고 답했으며, 이는 2023년 조사 대비 가장 큰 개선 항목 중 하나로 꼽혔다. 또한 지역 병원에서 치료받은 환자들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식사 품질 하락

반면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인 항목 중 하나는 병원 식사에 대한 만족도였다. 병원 식사가 ‘매우 좋았다’고 평가한 환자는 2023년 24%에서 2024년 21%로 감소했다.

라이언 파크(Ryan Park) NSW 보건부 장관은 “전체 환자의 92%가 전반적인 진료를 ‘좋았다’ 또는 ‘매우 좋았다’고 평가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블랙타운 병원은 T2 등급 응급환자의 제시간 내 치료율에서 지난 2년 동안 거의 세 배 가까이 향상된 매우 괄목할 만한 개선을 보였다”며, “리버풀 병원도 같은 항목에서 3분의 1 이상 향상됐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는 “성과 지표상의 개선과 실제 환자 체험 간의 괴리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한국신문 편집부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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