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바나나 협회(Australian Bananas)가 오는 10월 8일 ‘내셔널 바나나 데이(National Banana Day)’를 맞아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바나나 짐 패스(Banana Gym Pass)’를 다시 선보인다.
이 행사는 2024년에 처음 시작돼 인기를 끌었고, 올해는 규모를 두 배 이상 확대해 전국 900여 개 이상의 헬스장이 참여한다.
대형 체인인 버진 액티브(Virgin Active), 피트니스 퍼스트(Fitness First), 애니타임 피트니스(Anytime Fitness)뿐 아니라 부티크 스튜디오까지 포함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운 수퍼마켓이나 식료품점에서 바나나를 구매해 참여 헬스장에 가져가면 무료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비타민 B6와 칼륨이 풍부한 바나나는 운동 후 회복에 도움을 주는 완벽한 천연 간식으로 꼽힌다.

올해는 배우이자 피트니스 전문가인 팀 로바즈(Tim Robards)가 캠페인 홍보대사로 함께한다. 그는 “건강과 피트니스는 제 삶에서 늘 중요한 부분이었다. 카이로프랙터로 일하던 초창기부터 피트니스, 방송, 웰빙 활동, 그리고 지금은 아빠로서 훈련과 육아를 병행하는 삶까지 이어져 왔다.
그 모든 과정에서 바나나는 늘 손에 닿는 간식이었다. 자연스럽고 간편하며, 운동은 물론 아이들과 뛰어놀 때나 바쁜 하루를 보내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준다. 내셔널 바나나 데이는 건강을 지키고 몸을 제대로 채우는 것이 결코 복잡하지 않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고 말했다.
바나나 재배 농가의 미키 뷰캐넌(Miki Buchanan)도 이번 캠페인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는 “바나나를 통해 호주인들이 짐 입장권을 얻고 동시에 운동 간식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 ‘바나나 짐 패스’는 호주 전역의 사람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바나나는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로 가득 차 있어 운동을 든든하게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참여 헬스장과 상세 이용 조건은 공식 웹사이트(www.bananagympas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0월 8일, 바나나를 꼭 챙겨 운동하러 가자.
Hort Innovation 제공/한국신문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