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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확진자 ‘역대 최다’ 백신 접종률 정체로 확산 우려

21/10/2025
in 사회
독감 확진자 ‘역대 최다’ 백신 접종률 정체로 확산 우려

RACGP 회장 마이클 라이트 박사는 “독감 예방접종은 개인의 안전뿐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을 지키는 일이다." 라고 말했다. 사진: Willgard

호주가정의학회(RACGP-Royal Australian College of GPs)는 올해 전국에서 기록적인 독감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백신 접종률 하락에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2025년 현재까지 보고된 실험실 확진 사례는 41만 건을 넘어섰으며, 이는 지난해 기록된 역대 최다 확진자 수(36만5천 명)를 이미 넘어선 수치다.

RACGP 회장 마이클 라이트(Michael Wright) 박사는 이번 통계가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신호”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기록은 결코 자랑할 만한 것이 아니다. 백신 접종률을 높여 이 추세를 되돌려야 한다”며 “독감 예방접종은 개인의 안전뿐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을 지키는 일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전국의 모든 국민이 다시 한 번 백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백신 접종률, 제자리 혹은 하락세

독감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백신 접종률은 정체하거나 오히려 떨어지는 추세다.

  • 6개월~5세 아동의 접종률은 25.7%로,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
  • 65세 이상 고령층의 접종률도 60.5%로, 2020년 이후 최저치

라이트 박사는 내년 독감 시즌을 앞두고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그는 “정부가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퀸즐랜드, 뉴사우스웨일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정부가 이미 2026년 독감 시즌을 앞두고 무료 비강(코로 흡입하는) 백신을 도입하기로 했다. 다른 주와 준주들도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라이트 박사는 “특히 독감 중증 위험이 높은 아동층의 접종률이 4명 중 1명 수준으로 떨어졌고, 이 연령대에서 다른 어떤 연령층보다 감염 사례가 많다”며 “많은 아이들이 주사를 두려워해 접종이 지연되고 있으며, 부모의 3분의 2가 ‘아이의 두려움 때문에 접종을 미루게 된다’고 응답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비강 백신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다. 안전성과 효과는 이미 해외에서 충분히 입증됐다. 핀란드,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은 수년 전부터 비강 백신을 도입해 고위험군의 접종률을 크게 높였다”며 “우리가 자만심을 버리고 더 많은 국민이 접종받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병원 입원을 줄이고 내년 독감 확진자 수를 감소세로 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주요 독감 통계

  • 인구 대비 기준으로 2025년은 독감 발생률이 사상 최악의 해로 기록됐다.
    전체 인구의 약 1.5%가 독감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인구 10만 명당 1,525명이 확진된 셈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10.8% 증가한 수치다.
  • 5세 미만 아동 감염자는 4만4,500명 이상으로, 전체 확진자의 10.9%를 차지했다.
  • 전체 환자의 3분의 1 이상이 15세 미만 아동이었다.
  • 올해 10월 15일까지 보고된 확진자는 1만3천 건을 넘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7,201건)의 거의 두 배에 달했다.
    이 수치는 국가전염병감시체계(NNDSS)에 따라 집계된 결과다.

Royal Australian College of GPs 제공/한국신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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