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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나치 집회 참가 남성 비자 취소, 즉각 구금, 추방 조치 단행

18/11/2025
in 정치, 사회
네오나치 집회 참가 남성 비자 취소, 즉각 구금, 추방 조치 단행

네오나치 집회 참가자 매튜 그루터가 NSW 주 의사당 앞에서 열린 반유대 시위에 참여한 뒤 비자가 취소됐다. 사진: ABC NEWS 방송캡쳐

비자 취소,구금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네오나치 집회 참가자 매튜 그루터(Matthew Gruter)가 NSW 주 의사당 앞에서 열린 반유대 시위에 참여한 뒤 비자가 취소돼 호주 이민 수용시설에 구금됐다.

그루터는 화요일 오전 기준으로 호주 정부에 의해 신병이 확보된 상태이며, 추방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민부 장관 토니 버크(Tony Burke)는 월요일 비자 취소 사실을 공식 확인하며 “비자로 머무는 사람은 ‘손님’이며, 시민은 호주 가족의 구성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집에 손님이 와서 증오를 드러내고 가정을 어지럽히면, 이제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할 수 있다”고 했다.

그루터는 약 3년 전 호주로 이주했으며,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아내와 함께 생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토목기술자(civil engineer)이며, 비자 취소에 따라 고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추방될 예정이다.

집회 상황

11월 9일 토요일 오전 10시 직전, 국가사회주의네트워크(NSN-Nationalist Socialist Network) 소속 회원 60여 명이 NSW 주 의사당 앞에서 “Abolish the Jewish lobby(유대인 로비를 폐지하라)”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검은 옷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히틀러유스(Hitler Youth)가 사용했던 구호를 외쳤고, 집단 내부 영상 촬영자에 의해 장면이 기록됐다.

또한 이들은 반유대 음모론과 혐오 발언을 퍼뜨렸으며, 8월 15일부터 시행된 ‘증오 선동 공개금지법’ 등 새로운 법률을 비난하기도 했다.

경찰 대응 논란

시위가 허가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정치적 논란이 커졌다. NSW 경찰청(NSW Police)은 해당 집회가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으나 말 래니언(Mal Lanyon) NSW 경찰청장과 크리스 민스(Chris Minns) NSW 주정부는 사전에 어떠한 통보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민스 주총리는 집회를 “충격적인 증오의 표출”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시드니에 사는 누구도 그런 형태의 증오 발언을 ‘주민의 집(People’s House)’ 계단에서 봐야 할 이유가 없다”며 “이처럼 분열과 인종차별을 드러내는 행위를 스스로 정당하다고 여기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신문 편집부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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