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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 회복 1년은 기다려야할 듯 ‘Come and Say G’Day’ 캠페인 효과 미미

23/06/2025
in 사회
국제관광 회복 1년은 기다려야할 듯 ‘Come and Say G’Day’ 캠페인 효과 미미

글로벌 분쟁, 중국발 입국자 회복 지연, 장거리 여행에 대한 수요 감소 등의 이유로 국제관광 회복 시점이 2026년으로 재조정됐다. 사진: 한국신문

해외 관광객 회복 지연

호주 관광산업의 회복세가 예상보다 더디며, 국제관광 수요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1년 늦춰졌다. 관광사업자들이 일관된 수요를 갈망하는 가운데, 이는 큰 실망으로 이어지고 있다.

호주관광연구소(Tourism Research Australi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분쟁, 중국발 입국자 회복 지연, 장거리 여행에 대한 수요 감소 등의 이유로 국제관광 회복 시점이 2026년으로 재조정됐다.

이는 이달 공개된 최신 수치에 근거한 것이다. 호주통계청(Bureau of Statistics)의 4월 자료에 따르면, 단기 방문객 수는 2019년 대비 8.5% 낮았으며, 휴가 목적의 방문자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무려 19%나 줄어든 상태였다.

내국인도 해외로

설상가상으로 호주 국민들은 기록적인 수치로 해외여행을 택하고 있으며, 환율 불리에도 불구하고 국내 여행은 정체된 상태다.

호주관광수출협의회(Australian Tourism Export Council)의 피터 셸리(Peter Shelley) 전무는 “해외시장과의 연결을 돕고 문화적으로 다양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보다 정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지역 관광사업자들이 인력 부족, 비용 상승, 수요 불균형 등의 문제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호주인들이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속도에 비해 해외 방문객의 회복 속도가 따라오지 못하고 있어 관광수입이 유출되는 상황”이라며 “이는 분명한 경제적 손실”이라고 말했다.

‘루비’ 캠페인 효과?

업계 전반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Come and Say G’Day’ 캠페인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다.

이 캠페인은 인형 캥거루 ‘루비(Ruby)’가 등장하며 배우 로즈 번(Rose Byrne)이 목소리를 맡았으며, 2022년부터 미국, 영국, 중국 및 기타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1억 2,500만 달러의 예산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관광호주(Tourism Australia)의 필리파 해리슨(Philippa Harrison) 전무는 “System1 리서치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상위 2%의 효과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해당 광고를 본 사람 중 호주 여행에 대한 고려도가 12%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해리슨 전무는 8월에 임기를 마칠 예정이다. 그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며 “‘Come and Say G’Day’의 다음 챕터를 준비 중이고, 몇 달 내에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계 전반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Come and Say G’Day’ 캠페인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다. 사진: 한국신문

경험 중심 관광 수요

빅 레드 그룹(Big Red Group)의 최고성장책임자 존 보리스(John Boris)는 “지난 1년간 예약 건수가 6.1% 증가했다”며 “흥미롭고 독특한 경험에 대한 수요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호주의 이야기가 더 많이 전달될수록 관광 산업도 더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경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중국관광객 회복 더뎌

전 관광호주 대표이자 현재 익스피리언스코(Experience Co) 대표인 존 오설리번(John O’Sullivan)도 “중국 관광객의 회복세가 가장 느리며, 전반적으로 국제관광 회복은 불균등하다”고 진단했다.

호주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영국, 미국, 싱가포르, 일본발 방문객은 여전히 2019년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반면 뉴질랜드, 인도, 한국, 인도네시아발 관광객은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오설리번 대표는 “친지 방문 목적의 방문객은 일반적인 레저 관광객과 달리 식당을 자주 이용하거나 숙소에 머물며 다양한 관광 서비스를 소비하지 않는다”며 “사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멜번 리버 크루즈 마케팅은, 더 다양한 여행자를 유치하기 위해선 시장별 맞춤 캠페인에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 한국신문

항공사도 ‘역방향’ 피해

항공사들도 ‘편도 회복’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즉, 해외로 나가는 좌석은 꽉 차지만, 호주로 들어오는 편은 비어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호주 인프라교통지역경제국(Bureau of Infrastructure, Transport and Regional Economics) 자료에 따르면, 3월 기준 파리발 퍼스행 콴타스(Qantas) 항공편의 좌석 점유율은 39.4%에 불과했다.

반면 퍼스발 파리행 항공편은 65.5%였다. 에미레이트항공(Emirates)도 같은 기간 호주행 항공편의 점유율은 48.8%에 머문 반면, 출국편은 59.7%를 기록했다. 터키항공(Turkish Airlines)은 호주행 30%, 출국 46%로 더 저조한 성적을 보였고, 카타르항공(Qatar Airways)은 호주행 63.9%, 출국 85.8%로 큰 차이를 보였다.

국가별 맞춤 전략 필요

멜번 리버 크루즈(Melbourne River Cruises) 마케팅 책임자 파완 사완트(Pawan Sawant)는 “호주가 해외시장과의 접점을 늘려야 한다는 점은 명확하다”고 말했다.

그는 “‘Come and Say G’Day’ 같은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인도를 겨냥한 맞춤형 캠페인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그러나 그 모멘텀을 유지하고 더 다양한 여행자를 유치하기 위해선 시장별 맞춤 캠페인에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신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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