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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밀도 주거 부지, 모스크 건설 추진 논란. 페어필드 지역 주민,시장 강력 반발

14/11/2025
in 사회
고밀도 주거 부지, 모스크 건설 추진 논란. 페어필드 지역 주민,시장 강력 반발

페어필드 시장은 “새로운 모스크에 대한 어떠한 신청도, 논의도, 회의도 시의회에서는 진행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사진: mfatihkarakoc

계획 공개

페어필드(Fairfield) 지역에서 고밀도 주거용으로 재구획된 뒤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가 매각한 공터가 새로운 모스크 건립지로 활용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호슬리 드라이브(The Horsley Drive) 인근 주민들은 이번 주 호주이라크 이슬람협회(Australian Iraqi Muslim Society Inc.) 로부터 한 통의 안내문을 받았고, 그 안에는 해당 부지를 종교 시설로 개발하겠다는 의사가 담겨 있었다.

단체는 편지에서 “이슬람 종교 활동 중 가장 중요한 주간 예배인 금요 기도(Jumu’ah)는 일주일 중 가장 많은 신자가 모이는 시간”이라며 “해당 시간대에 인원 이동이 증가할 수 있음을 이해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금요 기도는 보통 정오 무렵 시작해 약 3-4시간가량만 증가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단체는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지방 의회의 권고에 따라 오후 9시 이후 모스크 방문 인원을 60명으로 제한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시장 강력 반발

그러나 프랭크 카보네(Frank Carbone) 페어필드 시장은 이 편지에 큰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새로운 모스크에 대한 어떠한 신청도, 논의도, 회의도 시의회에서는 진행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카보네 시장은 “최종 결정권자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반대할 것”이라며 “해당 지역은 도로가 매우 혼잡해 어떤 종교 시설이 들어서기에도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 편지가 주민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일부 내용은 “허위 정보(misinformation)”로 보인다며 우려했다. 이로 인해 “이웃 주민 중 일부는 부동산을 매각할지 고민하도록 만들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카보네 시장은 “주택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정부가 매각한 공공 부지는 주거 개발에 활용돼야 한다”고 비판했다.

NSW 주정부가 매각한 공터가 모스크 건립지로 활용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진: google map

부지 매각 개발 조건

부동산 기록에 따르면 이 1,502㎡ 규모의 빈 공터는 올해 6월 NSW 주정부로부터 $1.96m에 매각됐다.

올해 초 부동산 광고에서는 해당 부지를 “희소한 R4(한 필지에 많은 세대가 들어갈 수 있는 고층 주거시설을 지을 수 있는 땅)고밀도 주거용 개발 기회”라고 소개하며, 바로 인접한 세 필지와 함께 활용할 경우 “더 큰 개발 잠재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정부 입장

최근 민스(Minns) 주정부는 연간 7만5천 호라는 주택 공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페어필드 공터를 포함한 잉여 부지를 전수 조사하고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주정부 대변인은 “주택 건설이든 다른 시설이든, 어떤 개발 제안이든 최종 승인 권한은 페어필드 시의회(Fairfield Council)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토지 감사는 주 전역에서 1만 호 이상을 공급할 수 있는 부지를 확인했다”며 “첫 주택 구매자, 다운사이징 가구, 가족 단위 주택 수요자들이 이미 이 감사 작업의 혜택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신문 편집부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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