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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엑스트라’ 연말 소멸, 최대 수천 달러 혜택 잃을 수도

01/12/2025
in 사회
건강보험 ‘엑스트라’ 연말 소멸, 최대 수천 달러 혜택 잃을 수도

대부분의 건강보험에서 엑스트라 혜택 한도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에 초기화된다. 사진: bruno141990

연말 소멸 경고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건강보험 엑스트라(extras) 혜택을 놓치고 있는 호주인이 수백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머니닷컴(Money.com.au)의 조사에 따르면, 많은 가입자들이 12월 31일까지 쓰지 않으면 소멸되는 혜택이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부분의 건강보험에서 엑스트라 혜택 한도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에 초기화(reset) 된다. 이에 따라 치과(dental), 안과(optical), 물리치료(physio) 등과 같은 미사용 엑스트라 혜택은 새해가 되면 모두 소멸한다.

현재 호주에서 약 1,500만 명의 건강보험 가입자가 있는데, 이들은 사실상 연말까지 남은 엑스트라 혜택을 사용할 시간이 한 달밖에 남지 않은 셈이다. 머니닷컴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최대 40%가 ‘사용하지 않은 엑스트라가 소멸될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고 답했다.

머니닷컴의 크리스 화이트로(Chris Whitelaw)는 “호주인들은 매년 사실상 수천 달러 상당의 가치를 스스로 포기하고 있다”며 “많은 이들이 12월 31일 자정이 지나면 혜택이 그대로 사라진다는 사실을 모른다. 말 그대로 ‘쓰지 않으면 잃는다(use it or lose it)’는 전형적인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세대별 차이

설문 결과, 31%의 호주인들은 아직 사용하지 못한 엑스트라 혜택이 남아 있다고 답했다. 또한 15%는 올 한 해 동안 엑스트라 혜택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거나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고령층은 ‘사용하지 않은 엑스트라가 있는지조차 확신하지 못하는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고 조사됐다. 화이트로(Whitelaw)는 이에 대해 “연령대별 인식 차이와 태도가 이러한 경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하며, “이 때문에 연간 한도에 대한 이해가 더 낮은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젊은 세대는 아예 엑스트라 혜택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아, 실질적으로 가장 큰 손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밀레니얼(보통 1981년생-1996년생) 세대의 약 19%는 올해 엑스트라 혜택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거나 극히 일부만 사용했다고 응답했다.

한국신문 편집부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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