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1일 수요일
Sydney,
17°
Fair
1 pm2 pm3 pm4 pm5 pm
17°C
18°C
18°C
17°C
16°C

각 카테고리 영주비자 신청인들, “처리 과정이 복잡하고 자의적이다” 호소

정부 의지는 ‘인력 확보 위해 승인 절차 간소화’라지만… 기존 신청인들, “여전히 어렵다”

마리나 샤탈로바(Marina Shatalova)씨는 호주에서 영구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비자 취득을 목표로, 이에 필요한 점수를 얻고자 지난 수년 동안 노력해 왔다.
러시아에서 온 그녀는 자국의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귀국할 수 없는 처지이다. 최근 ABC 방송의 비자 시스템 관련 문제를 지적하는 프로그램에서 샤탈로바씨는 “매우 감정적이고 힘든 여정이었다”고 털어놓았다.
호주 숙련 기술인력 부족이 호주 경제의 가장 시급한 문제로 부상하고, 실업률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정부는 해외 인력 유치를 우선하여 영주비자 취득의 길을 보다 쉽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런 반면 정작 수년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