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한국 교민의 고생담은 지나간 이야기인가
시드니에 살면서 한인 이민자들 이야기를 주로 쓰는 디아스포라 소설가로 지내며 나는 여러 나라에서 북토크를 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과 독일에서 북토크를 ...
시드니에 살면서 한인 이민자들 이야기를 주로 쓰는 디아스포라 소설가로 지내며 나는 여러 나라에서 북토크를 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과 독일에서 북토크를 ...
(시드니=한국신문) 정동철 기자 = 한국어 강사 이야기를 다룬 소설 ‘코리안 티처’로 2020년 한겨레 문학상을 수상한 서수진 작가가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