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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l Election 2022- 호주 유권자들, ‘더 많은 해외원조-대중국 강경책’ 지지

‘Vote Compass’ 조사… ‘태평양에서의 중국 영향력’, 올해 연방 선거 주요 안건 부상

러시아의 이웃 국가 침공으로 전 세계의 이목이 우크라이나에 쏠린 틈을 타 중국이 은밀하게 호주와 미국의 뒷마당 격인 솔로몬 제도와 안보협력을 체결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호주 내에서의 긴장도 높아지고 있다. 이미 호주 정부 내에서는 내년 안에 중국이 솔로몬 제도에 군대를 파견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 상황에서, 이달 치러지는 연방 선거에서 중국의 영향력 확대가 또 하나의 주요 사안으로 부각됐다.
연방 선거를 앞두고 각 부문별 유권자들의 생각을 알아보는 ABC 방송의 ‘Vote Compass’(온라인 기반) 가운데 호주의 ‘외교정책’(Foreign Affairs) 주제의 조사 결과 유권자의 거의 60%는 정부가 보다 가혹하게 대중국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중국을 다룰 때 보다 강경한 입장을 취해야 하는가’를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