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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길라드 전 총리, “군주의 죽음은 호주 헌법 검토할 좋은 순간 될 것”

‘측정 가능-지속적인 공화제 토론’ 지지… “Indigenous Voice 국민투표 우선되어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국장이 마무리되면서 호주가 군주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움직임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도 살아생전 호주의 ‘공화제 전환’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 영국 작가이자 왕실 기록관인 로버트 하드먼(Robert Hardman)씨의 ‘Queen of the World’에 따르면 여왕은 만약 호주가 공화제를 원한다면 ‘내 임종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get on with it rather than this lingering deathwatch)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호주의 공화제 전환 운동은 비교적 활발하게 전개되어 왔으나 지난 199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