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알바니스 총리, 한인사회에 계묘년 설 인사
앤서니 알바니스(Anthony Albanese) 총리가 설을 기해 한인 커뮤니티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총리는 “호주의 아름다운 여름에, 설은 한국 문화와 전통의 미를 더해준다”며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인사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설을 보내는 모든 분들이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활동적인 한인 지역사회가 호주에 설의 풍경, 소리, 경험을 함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명절은, 호주의 아름다운 여름에, 한국의 문화와 전통의 미를 더해줍니다.
설의 즐거움과 풍경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이전 세대의 업적을 상기시켜줍니다. 여러 세대에 걸친 노력, 헌신 및 창의성 덕분에 2023년을 맞아 우리는 미래에 대해 기대하고 낙관할 수 있습니다.
함께 즐기는 명절을 기해 2023년에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평화롭고, 풍요로운 한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