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칼럼 | 매거진 | 독자마당 | 커뮤니티 | 벼룩시장 | 구인구직 | 포토갤러리
 

 
전체기사
종 합
경 제
사 회
기 획
문 화
여 행
부동산
교민사회
인 물
교 육
 > 뉴스 > 
   
  [교민사회] \'호주 태권도 대부\' 이종철씨, 국민훈장 동백장 서훈
The Sydney Korea Herald
입력 : 2003-01-28 12:45   메일 : herald@koreanherald.com.au


\'호주 태권도의 대부\'로 불리는 이종철씨(현 \'리 태권도 연맹\' 회장, 민주평통 대양주협의회 8기 회장)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시드니 총영사관의 이영현 총영사는 어제(23일) 라켐바 소재의 엘리자베스 펑션센터에서 거행된 민주평통 대양주협의회 주최 한인동포 신년 하례식을 통해 이종철 씨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전수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현 총영사는 이종철 씨가 \"호주 한인 이민역사의 태동기인 지난 1970년부터 33년 동안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성공적으로 태권도를 보급하면서 조국의 국위를 선양하고 호주와 뉴질랜드 내 한인동포들의 민족적 자긍심과 위상을 제고한 공이 인정돼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받게 됐다\"고 서훈 경위를 설명했다.

이 총영사는 또 \"특히 호주사회의 지도층 인사에서 군, 경, 학생 및 일반에 이르기까지 호주 현지인들을 주대상으로 철저한 한국식 태권도 교육을 통해 조국의 문화를 전파하고 한민족의 얼을 호주인들에게 고취한 기여도를 한국정부가 높게 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씨는 자신이 30년 전 창설한 \'리 태권도 연맹\'(Rhee\'s Tae Kwon Do Federation in Oceania)을 현재까지 이끌면서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수백명의 호주인 태권도 사범을 배출함과 동시에 지금도 양국에 걸쳐 1천400여 지관을 관리하고 있다.

이씨는 또 시드니 한인회관 건립 초대위원장, 88 서울올림픽 호주지역 후원회장으로 교민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를 해 왔으며, 지난 97년부터 99년까지 민주평통 대양주협의회 8기 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최한 김창용 민주평통 대양주협의회장은 \"이종철 전직 협의회장의 국민훈장 수훈은 전체 호주 한인동포의 위상을 높이는 경축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2001-2009 한국신문 - All Rights Reserved   HOME | CONTACT | ABOUT US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226.180.86'

145 : Table './koreanherald_db/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